김민철(alscjf1020)2021-10-10 오후 7:59:04
아니, 전창진 감독도 유현준이랑 이정현이 동시에 투입하면 앞선 뚫리는거 한두번 본것도 아닐테데 왜 자꾸 주구장창 기용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가드수집 할거면 기동력 되는 얘들로 뽑아야 하는데, 어찌된데 죄다 반쪽짜리 선수들로만 뽑아놨으니 앞선 수비가 너무 헐겁네요.
홍성욱(hswfila)2021-10-10 오후 8:02:28
유현준은 아시다시피 스크린수비 한번에 털리고 그나마 장점이 속공시 패스나 자신이 가끔 돌파해서 패스뿌리는 그게 다입니다. 이정현처럼 2:2게임에는 전혀 일가견이 없고 그나마 오늘 김지완이 자기다운 모습을 보여줘서 좀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유병훈은 아시다시피 정말 기대할수 없는 수준의 경기력이고 정창영과 송교창 역시 아직 몸상태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라건아도 마찬가지구요!
홍성욱(hswfila)2021-10-10 오후 8:04:16
개인적으로 이번시즌은 플레이오프만 든다는 생각으로 등수는 크게 의미가 없는거 같고 플레이오프를 대비한 용병교체와 선수기반은 다져놓는쪽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정 안되면 국내선수간의 트레이드도 생각하면서 일단은 정창영,송교창,라건아 몸이 올라오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이근휘도 3라운드에 혹여라도 돌아온다면 백업에서 힘을 낼수 있겠구요, 전준범 역시 팀전술에 녹아들지 못해서 좀더 본인이 노력을 해야될거 같습니다!
홍성욱(hswfila)2021-10-10 오후 8:06:55
저는 정말 다른걸 떠나서 전감독님의 말도 안되는 이상한 선수구성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앞선 뒷선 모두 밸런스라는게 있는건데 모션오펜스만 생각해서 3가드를 선택하는 그런 모습은 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정현이 에이스면 적어도 앞선 1명은 수비에서 도움이 되는 선수어야 될텐 말이죠. 이진욱은 사실상 5분용 가드이고 박재현이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수비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민철(alscjf1020)2021-10-10 오후 8:07:20
유현준은 어제, 오늘 참 존재감이 전혀 없네요.
유현준이도 나름 황금 드랲 시기에 로터리픽으로 뽑힌 선수인데, 어찌 실력이 전혀 향상되지 않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추승균이가 도대체 김낙현이 거르고 유현준을 뽑은건지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수비력은 여전히 핵노답이고, 자기 딴에는 공격력이 좋다던데, 그 좋다던 공격력은 전혀 나오지를 않네요.
그나마 전창진 감독이 무한신뢰를 보내줘서 주구장창 기용되지, 다른 감독이라면 주전은 고사하고 식스맨으로 몇분 뛰지로 못할거 같네요.
홍성욱(hswfila)2021-10-10 오후 8:24:24
지금 이정현이 쉴때 유현준이 경기조립을 할만한 능력이 안되요. 수비가 안되면 공격에서라도 실마리를 풀어줘야 되는데 냉정하게 픽엔롤게임을 전혀 하질 못합니다. 지금 이정현이 에이스로 앞선에 1명은 수비적으로 도움이 되어야 되는게 정상 입니다. 이정현이랑 같이 뛰지 않을때도 역시 세트오펜스에 대한 경기조립이 취약합니다. 거의 패스만 돌리면서 용병을 데리고 투멘게임을 하지 못하는정도면 답이 이미 나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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