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문(jm1129yy)2021-09-14 오전 9:06:25
좋은글 잘 보았는데... 정창영이나 송교창은
지금 뛰고 있는 포지션이 자기 자리로 봐야죠~~
계속 그자리를 맡다보면 거기에 특화되는게 프로라 봅니다~
군복무중인 강상재는 복무중 디비로 트레이드 되었는데... 이게 젤 아쉽습니다~~
좀 출혈을 해서라도 델꼬 왔으면 좋았을텐데..
홍성욱(hswfila)2021-09-14 오전 10:12:03
정창영이랑 송교창 모두 현재로써는 3-4번에서 뛰고 있는데, 정창영 같은 경우 움직임이나 볼핸들링 팀수비까지 2번 움직임이 충분합니다. 송교창도 공격에서는 안영준이나 양홍석도 버거워할정도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구요. 외곽수비 역시 슈터를 블록할정도로 움직임이 빠르구요. 전창진감독님도 송교창을 최고의 3번으로 만든다고 했었고, 전문가들도 송교창의 원래 자리인 3번으로 가야 더 잘할수 있다고 하구요. 4번을 구해야 되는데 김종규와 장재석 모두 우리팀에서도 딜을 했었는데 다른 팀으로 가게 되면서 송교창이 4번 땜빵하는게 큽니다. 정창영을 말하자면 2번으로 전환하려는 안영준보다 정창영은 원래 2번 움직임이 되는 선수입니다!
정S(jsywtr1)2021-09-14 오후 5:17:16
라인업 보니깐 참 아쉽네요.. 위에 선수에서 차민석빼고(신인이라) 각 팀의 4번자리 선수가 어느누구든 우리팀에있었다면 무조건 우리팀이 국내 1위라 자신할수있을텐데...ㅎㅎ
저는 국내선수로는 이번시즌은 kt sk kgc 3강에 LG가 4강으로 낄수도있을거같구요. 대구가스(전랜)는 정효근 있으면 4강인데 부상이라 LG에 밀릴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kcc는 약간 부정적이긴합니다..
이승재(ianwiutb)2021-09-14 오후 6:20:30
저는 트레이드에 대해서 반대하는 쪽이지만,

괜찮은 3번이나 3.5번 자원을 데려오려면

최소 김지완 급은 내줘야한다고 봅니다.
홍성욱(hswfila)2021-09-14 오후 6:58:21
저도 사실 희망사항이에요. 3번은 딱히 데려올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팀이 원하는건 최진수나 정효근 같은 3.5번 또는 4번빅맨을 원하는거죠. 오리온이 우리팀 송창용을 탐내하던데 송창용+박세진 <-> 임종일+박진철 정도는 시도해볼만 합니다!
이승재(ianwiutb)2021-09-14 오후 7:14:40
아니면
유병훈 + 곽정훈 + @
<-> 서민수 + 강병현

이정도면 어떨가 싶네요
홍성욱(hswfila)2021-09-14 오후 9:23:23
용병까지 껴서 본다면 라둘리차를 데리고 있는 오리온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 KT가 괜찮아보이고 전자랜드 용병도 나쁘지는 않으나 니콜슨의 골밑수비가 상당히 심각해서 공수마진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우리팀도 용병까지 종합해본다면 라건아와 라타비우스 모두 트렌지션에 염두해두고 뽑았기 때문에 우승후보중 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정S(jsywtr1)2021-09-14 오후 11:48:01
박진철 서민수 모두 왠만한 카드로는 힘들거에요. 우리가 더 원하는 트레이드기때문에 송창용 유병훈 이상의 카드가 필요할듯합니다. 서민수는 특히 엘지 주전 3번자리를 노릴거기 때문에 힘들듯하구요. 송창용 이상의 카드로 박진철 노리는게 더 나을거같구요. 박진철도 전창진 감독아래에서 얼마나 출전할지 알수없지만 그래도 미래자원으로 키워볼만하다고봅니다
이민규(as6038)2021-09-15 오전 3:46:18
전창진 감독 성향을 보자면 확실한 주전감 4번이 없으면 또 송교창이 4번인 건 확정입니다.
서민수는 완전한 4번도 아니라 데려오는 거 반대고요.
게다가 LG의 주전 3번인데, 우리가 안 쓰는 자원들 달라고 해봤자 줄 리가 만무하죠.
이민규(as6038)2021-09-15 오전 3:47:48
KT는 박지원이 워낙 슛이 없기 때문에, 허훈 양홍석 김영환으로 외곽 라인을 짤 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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