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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경기 오리온스가 하게 됐네요..
작성자정상구	작성일2004-10-23	조회수6659
신감독님 깊은 속뜻은 모르겠으나 일단 체력소모를 고려하여 크게 승부에 신경쓰지 않으신 거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제 프로-아마 전도 정해졌으니 오늘 마지막 KTF 경기는 꼭 이겨서 팀내 분위기 쇄신하고 정규리그 시작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오늘은 추승균선수 예전모습 보여줄수 있을지... 제일 기대되는일입니다.. 앞에 3경기 지금까지 봐왔던 승균선수 모습이 아니어서 얼떨떨 했었습니다.. 빨리 컨디션 회복해서 정규시즌에 임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리고 간간히 터지는 변청운 선수의 3점슛도 빨리 보고싶습니다.. 최승태 선수 슛하는모습 오늘은 볼수 있을런지.. 암튼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지금까지 원주에서 눈삘게가꼬 야간근무 서고있는 인유어 페이스 였습니다. ^^; #PS : KTF와의 경기 중계방송 sbs sports 하고 kbs skysports에서 2시 50분 부터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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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78	조우현의 3점	황세욱	2004-10-29	6060
277	컥, 바셋 5반칙... 크	황세욱	2004-10-29	6348
276	바..바셋이..	김경화	2004-10-29	6030
275	남은시간 6분 허니컷 3점	황세욱	2004-10-29	5596
274	민렌드 드라이브인	황세욱	2004-10-29	5915
273	남은 시간 7분 30초.	황세욱	2004-10-29	6040
272	이상민 자유투 3개	황세욱	2004-10-29	5967
271	크 허니컷 속공덩크슛 64-58	황세욱	2004-10-29	5935
270	허니컷 자유투는 좋네요	황세욱	2004-10-29	5684
269	어시스트는	박용명	2004-10-29	6101
268	민렌드 특유의 페이드어웨이슛	황세욱	2004-10-29	6290
267	윽, 김영만 점프슛 54-62	황세욱	2004-10-29	5915
266	3쿼터 종료 62:52 케시시 리드	차윤상	2004-10-29	6133
265	3Q종료 62-52 선수별 득점[2]	조성현	2004-10-29	6078
264	으... 민렌드 3점 아깝다. 3쿼터종료.	황세욱	2004-10-29	5902